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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동사니

20대의 앙드레 지드가 적은 '나의 개성을 만들어준 인물들'

 

1894년, '메모 쪽지들' 

 

나의 개성을 만들어준 인물들. 

 

성서

아이스킬로스

에우리피데스

파스칼

하이네

투르게네프

쇼펜하우어

미슐레

칼라일

플로베르

에드거 포 

 

바흐

슈만

쇼팽 

 

다빈치

렘브란트 

뒤러 (알브레히트)

푸생

샤르댕 

 

내가 가장 자주 접하는 사람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