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94년, '메모 쪽지들'
나의 개성을 만들어준 인물들.
성서
아이스킬로스
에우리피데스
파스칼
하이네
투르게네프
쇼펜하우어
미슐레
칼라일
플로베르
에드거 포
바흐
슈만
쇼팽
다빈치
렘브란트
뒤러 (알브레히트)
푸생
샤르댕
내가 가장 자주 접하는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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